안녕하세요! 마지끄 대표 미르입니다.
저는 11년 경력의 여성 작가입니다!
사진에 진정성을 담고 싶었기에
아주 오랫동안 < 가장 나 다운 나 > 를
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다른 거 없어요. 꾸준히 찍겠습니다. 계속 찍겠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에게 큰 위로를 건네고
자존감을 높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사진이라는 매개체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
마지끄라는 이름을 알아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11년 경력의 여성 작가입니다!
사진에 진정성을 담고 싶었기에
아주 오랫동안 < 가장 나 다운 나 > 를
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다른 거 없어요. 꾸준히 찍겠습니다. 계속 찍겠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에게 큰 위로를 건네고
자존감을 높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사진이라는 매개체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
마지끄라는 이름을 알아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magique MIRLEE -